한국산업은행, 전북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동아일보
1시간 전
한국산업은행이 6일 전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행사를 열었다. 지역 스타트업이 벤처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기업설명회(IR) 기회 등을 제공한 것이다. 앞으로도 전북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기술과 자본,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든든한 성장 파트너”라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자본과 네트워크의 제약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열린 ‘KDB V:Launch 전북 스페셜’은 서남권 지역의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달 6~7일 열리는 전북도의 ‘2026 전북창업대전’과 연계돼 진행됐다. 지역 혁신기업, 수도권 투자자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