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마지막 업데이트: 41분 전

  • 황유민,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동아일보 56분 전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둘째 날에도 선두권에 올랐다.황유민은 6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황유민은 이와이 아키에, 다카하시 사야카(이상 일본)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12언더파 132타)와는 3타 차다.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올 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22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지난달 열린 뷰익 상하이에서 공동 16위에 오르며 반등 조짐을 보인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즌 첫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