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지난날 국가에 의해 은폐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오늘의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군경에 의한 민간인희생자를 기리는 전국합동추모제에 현직 대통령이 추도사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