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에 빠진 고교생들 무대서다…남양유업, 든든한 조력자 자처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헬스에 빠진 고교생들 무대서다…남양유업, 든든한 조력자 자처
    동아일보 1시간 전

    남양유업이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헬스부 학생들의 보디빌딩 무대 도전을 돕고자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실 밖에서 제자들과 땀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영남공고 지한구 국어 교사의 이야기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됐다. 방송을 접한 남양유업이 훈련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 것이다.현장의 조력을 등에 업은 영남공고 헬스부 선수단은 지난달 25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2026 피트니스 코리아’ 무대에 올라 기대 이상의 결실을 맺었다. 출전한 7명의 학생 가운데 이윤혁 군이 노비스 체급 1위, 박인후 군이 2위에 올랐으며, 김찬민 군은 엘리트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함께 무대를 밟은 선수 3명 역시 6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별도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김도혁 군도 헤비급 7위라는 유의미한 수확을 거뒀다.선수들에게 제공된 물품은 ‘테이크핏 맥스(24g)’, ‘몬스터(47g)’, ‘익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