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파랗게 질려 영업장 마비”… 韓 증시 패닉 부른 업종·수급 쏠림
조선일보
1시간 전
“미국 주식도 국내 주식도 전부 마이너스예요.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나요?” 6일 오전 서울 증권사 영업점엔 패닉에 빠진 투자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전날 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직후 우리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문의가 급증한 것이다. 한 대형 증권사 영업점 관계자는 “국내외 증시의 낙폭이 너무 커서 대부분의 투자자가 공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