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경기도 피지컬AI 실증과제 수요기업 최종 선정마지막 업데이트: 35분 전

  • 자비스, 경기도 피지컬AI 실증과제 수요기업 최종 선정
    동아일보 1시간 전

    X-ray 검사장비 기업 자비스(대표 김형철)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실증과제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자비스는 지난 8월 맞춤형 피지컬AI 컨설팅 참여기업 9곳에 포함됐고, 지난달 20일 실증과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3곳에 들었다. 수행 과제는 ‘X-ray 촬영 셀 듀얼암 로봇 자동 얼라인먼트 실증‘이다. 실증 대상은 장비 가동 전에 X-ray 튜브와 디텍터의 거리·각도를 맞추는 촬영 조건 세팅 작업이다. 현재는 작업자가 방사선 차폐룸에서 20~30kg의 튜브와 디텍터를 직접 교체하며 여러 조합을 촬영해 확인한다. 회사에 따르면 세팅 한 번에 1~2일이 걸린다. 실증에서는 듀얼암 로봇이 부품을 자동으로 교체하고, 장비가 최적 촬영 조건을 자동으로 탐색하는 기능을 검증한다. 차폐룸 안에서 사람이 감지되면 X-ray 발생을 차단하는 안전 기능도 함께 시험한다. 회사가 제시한 실증 목표는 △세팅 시간 95% 단축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