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5000은 충분히 넘겨” 565일만에…오천피 깨졌다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李 “5000은 충분히 넘겨” 565일만에…오천피 깨졌다
    동아일보 1시간 전

    6일 코스피가 한때 5000선 아래까지 붕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줄곧 내걸었던 ‘꿈의 5000피’를 열어젖힌 지 289일 만이자, 코스피 9000 돌파 141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때부터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해소하고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정치권 일각에서 “허황된 소리”라는 의구심이 이어졌으나,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도 장기적으로 500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실제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올해 1월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고, 6월에는 9000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이후 대외 악재가 겹치며 어렵게 달성한 ‘오천피’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20대 대선 후보 시절인 2022년 1월부터 ‘코스피 5000 시대’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우리 자본시장이 디스카운트(저평가) 돼 있다”면서 “(코스피)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