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술주 폭락 여파로 코스피 5000선 붕괴마지막 업데이트: 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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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시총 4000조도 깨지나…하루새 400조 증발
    동아일보 53분 전
    #코스피 급락 #기술주 폭락 #시가총액 증발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폭락하며 5000선마저 무너뜨렸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0조 초반까지 쪼그라들었고,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4% 넘게 뛰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460.33포인트(8.55%) 급락한 4923.47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지수 하락 폭이 8%를 넘어서면서 오전 9시3분께 유가증권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6%대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오전 9시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투자심리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이 시각 현재 전장 대비 2.68포인트(4.60%) 오른 60.89를 가리키고 있다. VKOSPI가 60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월 19일 이후 두 달 반여만이다. 최근 연쇄 급락으로 VKOSPI는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도 급감했다. 코스피

  • [속보]코스피 장중 4900대로 급락…9개월만에 5000 깨졌다
    동아일보 1시간 전
    #코스피 급락 #기술주 폭락 #시가총액 증발

    코스피가 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블랙 프라이데이’가 현실화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폭락한 여파로 보인다. 코스피가 장중 50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2월 2일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후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54포인트(2.24%) 하락한 5263.26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이 확대되면서 5000선이 무너졌다. 오전 9시 3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주식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된다. ‘삼전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도 급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날 장 초반 SK하이닉스는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