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6일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롯데렌탈 경영권을 인수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잔여 지분 전량을 대상으로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렌탈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0.40%) 오른 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개 매수 가격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잔여 지분 38.83%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지난달 롯데그룹으로부터 경영권 지분 61.17%를 인수한 데 이어 일반주주 지분까지 사들여 롯데렌탈을 완전자회사로 만든 뒤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6일 TPG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