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LFP 두 축 모두 잡겠다”…엘앤에프, 전기차·ESS 동시 공략마지막 업데이트: 2시간 전

  • “NCM·LFP 두 축 모두 잡겠다”…엘앤에프, 전기차·ESS 동시 공략
    동아일보 2시간 전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주력인 프리미엄 전기차용 고성능 양극재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ESS용 LFP 양극재의 생산 기반과 고객사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안정화, 재생에너지 저장시설 등으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 배터리 사용 목적에 따라 요구되는 성능도 달라지고 있다. 높은 에너지밀도가 필요한 프리미엄 전기차에는 하이니켈 NCM 양극재가, 가격 경쟁력과 반복 충·방전 성능이 중요한 ESS에는 LFP 양극재가 각각 활용되고 있다.엘앤에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두 소재의 생산과 공급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니켈 분야에서는 고성능 제품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LFP 분야에서는 국내외 ESS 시장을 겨냥해 생산시설과 공급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