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행정민원구조센터 ‘행정사 연계접수’…취약계층 권익구제 사각지대 없앤다마지막 업데이트: 39분 전

  • 대한행정사회, 행정민원구조센터 ‘행정사 연계접수’…취약계층 권익구제 사각지대 없앤다
    동아일보 1시간 전

    대한행정사회가 행정 절차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구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대한행정사회는 5일부터 행정민원구조센터 내 ‘행정사 연계 접수’ 창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회원 행정사들이 복지·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내 민원을 신청해 주는 구제 시스템이다. 행정사가 전문적인 조력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센터의 무상 지원 취지와 절차를 안내한 뒤, 동의를 얻어 전용 시스템에 민원 개요와 증빙 자료를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주요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장애, 질병, 고령, 경제적 빈곤 등으로 스스로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이들 역시 심사를 거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접수된 안건은 사건의 난이도와 긴급성, 지역성, 전문 분야 등을 다각도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