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군급식에 멜론·샐러드 등 신규 품목 23종 공급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농협경제지주, 군급식에 멜론·샐러드 등 신규 품목 23종 공급
    동아일보 1시간 전

    농협경제지주는 5일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제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군급식 품질 개선과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국산 농산물 공급 확대 등을 논의했다.농협은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멜론, 롱그린고추 등 신규 품목 23종을 군급식에 추가 공급하고 있다. 장병들의 식단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국산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취지다.농·축협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의 군부대 공급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공급업체의 제품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농협은 농·축협 가공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해 군부대 등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군급식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