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황반변성이 진행돼 망막 세포가 사라지는 지도모양위축 환자는 치료를 위해 한 달 안팎 간격으로 안구에 직접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 치료를 눈에 넣는 점안액으로 바꾸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의 서문형 책임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펩타이드 후보물질 ‘HBPB1-007’이 그 결과물이다. 202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