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순환 생태계 구축 나선 코오롱FnC…몽골서 업사이클 경연 대회 성료마지막 업데이트: 39분 전

  • 섬유 순환 생태계 구축 나선 코오롱FnC…몽골서 업사이클 경연 대회 성료
    동아일보 51분 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제2회 업사이클 의상 경연대회 ‘리패션 몽골리아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오롱FnC가 자회사 케이오에이(K.O.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추진 중인 ‘몽골·베트남 폐의류·재고 섬유 간 순환(Textile-to-Textile)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됐다.올해는 참가 대상을 지난해 대학생 중심에서 청년 예비 디자이너와 현직 디자이너까지 확대했다. 총 8개 팀, 24명이 참가해 폐의류와 재고 섬유를 활용한 의상 제작에 도전했다. 참가팀은 작품당 6시간 안에 의상을 완성해야 했다.대회 주제는 ‘회복으로 향하는 런웨이(Runway to Recovery)’였다. 1라운드 ‘황사’ 미션을 통과한 3개 팀은 결선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유목민’을 주제로 경쟁했다. 결선 진출팀은 고비사막을 찾아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유목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