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7년 넘게 남아도 ‘폐점’… 면세업계, 해외 점포 잇단 철수마지막 업데이트: 38분 전

  • 계약 기간 7년 넘게 남아도 ‘폐점’… 면세업계, 해외 점포 잇단 철수
    조선일보 1시간 전

    롯데면세점이 임대차 계약 기간을 7년 넘게 남겨둔 호주 시드니 시내점의 문을 닫는다. 2022년 개장 당시 10년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약 4년 7개월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국내 면세업체들이 점포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았던 해외 사업에서도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