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업체 양쯔메모리(YMTC)의 모회사가 추진하던 약 7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잠정 중단됐다. 중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자 금융당국이 신규 상장 속도 조절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자금 조달이 지연되면서 YMTC의 생산시설 고도화와 차세대 낸드플래시 개발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