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책은행,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동아일보
31분 전
3대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쳤다.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는 올해 9월 3대 국책은행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성장 자금 공급 등을 위해 조성한 출자 사업이다.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7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3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운용사는 대형 펀드 1개사와 중형펀드 2개사 총 3개사다.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 원을 마중물로 총 7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자 사업은 3대 국책은행이 정책금융 역량을 결집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고자 긴밀히 협업한 사례”라고 밝혔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