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청해부대의 활동 범위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확대한다. 잠수함 등을 탐지하는 해상초계기와 기뢰 제거 작전에 쓰이는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도 파견한다. 해적 활동이 늘어나는 데 대응하는 동시에 향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사회의 기뢰 제거 작전이 시작될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국방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