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투자공사(KIC) 노동조합이 기관의 지방 이전이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서울시에 우려를 전달했다. 공제회와 KIC가 글로벌 투자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지방 이전이 자산운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다. 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공제회와 KIC 노동조합은 전날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
[땅집고]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투자공사(KIC) 노동조합이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공제회와 KIC의 지방 이전이 서울의 금융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와 KIC 노조는 전날 오후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지방이전 문제를 논의했다. 면담에는 교직원·행정·군인·경찰·과학기술인·건설근로자·지방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