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토지개발 인허가 AI 서비스 개발… 내년 1월 시범 운영
동아일보
2시간 전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K-Geo Festa에서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Geo Festa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융합기술을 선보이는 박람회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했다.‘AI 통합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는 토지개발 규제 법령과 지방정부 조례 등을 바탕으로 AI가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를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범정부 공공 AI 전환(AX) 과제인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과제에 유일하게 선정된 국토교통부 프로젝트다.국토교통부는 비아이매트릭스 컨소시엄과 올해 4월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유관기관, 지방정부, 공간정보 산학연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개발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대상 실증 계획과 향후 서비스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법령과 조례 등을 통합하는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