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비껴간 美증시 랠리…코스피, 삼전·닉스 급락에 장초반 2%↓
코스피가 뉴욕증시 주요지수의 상승에도 반도체 급락의 여파로 2%대 하락하며 5570선으로 밀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3.66포인트(2.00%) 내린 5570.1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1.82% 내린 5580.09에 출발해 장초반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에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확정지으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라 주요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락세가 연출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3%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58%, 1.44%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인 애플(5.31%), 마이크로소프트(6.68%), 아마존(6.12%), 알파벳(3.18%) 등이 증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