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 명단 및 외교부 문서 유출 사고 조사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이슈 전개 타임라인
  • 어제 오전 4:30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외교부 관련 문서 추가 유출 확인 [관련기사 ↗]
  • 오늘 오전 4:30 외부 용역업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관련기사 ↗]
  • ‘1호기 탑승자 파일’ 용역업체서 유출 가능성 조사
    동아일보 6시간 전
    #공군 1호기 #외교부 문서 유출 #개인정보 유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개인정보가 외교부 외부 용역업체에 의해 유출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주벨기에 대사관은 이 대통령의 6월 유럽 순방을 앞두고 벨기에 정부에 이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1호기 탑승자 168명의 이름과 여권번호 등이 담긴 엑셀 파일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벨기에는 당시 이 대통령의 첫 방문지였다. 이후 벨기에 정부가 이메일로 답장을 보냈는데, 이때 엑셀 파일이 첨부된 원문도 함께 주벨기에 대사관 측으로 딸려 왔다고 한다. 이메일에 답장을 하면 당초 보낸 메일에 첨부돼 보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외교부의 외교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용역을 맡고 있는 업체가 답장에 첨부된 엑셀 파일에 대한 악성코드 검사를 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가 보안 점검을 하려고 이 엑셀 파일을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인 ‘바이러스 토털’에 올리는 바람에 자동으로 유료 회원용 게시판에 게재됐다는 것

  • “공군 1호기 명단 이어 외교부 문서 2건 추가 유출”
    동아일보 1일 전
    #공군 1호기 #외교부 문서 유출 #개인정보 유출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탑승자 명단 정보가 유출됐던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에 한국 외교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 2건이 추가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호기 탑승자 명단 파일과 관련해 정부는 이 대통령의 6월 유럽 순방지 소재 해외 공관과 주재국 정부가 교신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 외교부는 4일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인 ‘바이러스토털’에 게재된 외교부 관련 추정 문서 2건의 존재를 확인하고 유출 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 문건은 ‘ROK ICJ_Request for a Bilateral Meeting with the Permanent Representative.pdf’란 이름으로 3월 6일 최초 등록됐다고 한다. 한국(ROK·Republic of Korea)과 네덜란드 헤이그에 소재를 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고위급 양자 면담을 조율하는 문서로 추정된다. 다른 문건은 대한민국 대사관의 비자 업무용 위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