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올해 3분기 백화점 실적 호조와 마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0%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성적이다. 롯데쇼핑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6532억원, 영업이익이 17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 34.5%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증
롯데렌탈이 올해 3분기 중고차 매각 사업의 부진에도 장·단기 렌터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렸다. 롯데렌탈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54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도 9.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2.0%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이 5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마진이 높은 대형·생활가전 판매가 줄면서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0% 넘게 감소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이 6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70.9% 줄었다. 고객 결제액을 합산한 총매출은 8022억원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