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이익을 갉아먹은 재료비 상승이 내년에도 수익성 회복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일부 원자잿값은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비싸게 사들인 재료가 뒤늦게 원가에 반영되면서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기존 계약을 갱신하면서 원자재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업계가 원가 부담을 덜어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비싸게 산 재룟값, 뒤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