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은 미리, 해결은 빠르게”… AI로 서비스 혁신
동아일보
1시간 전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고객 서비스 전반에 접목하며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문제 해결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는 제품의 이상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고객 상황에 맞는 상담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며, 수리 현장에서는 필요한 기술 정보와 부품 정보를 빠르게 찾아준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은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파트너’를 지향점으로 삼고 전 세계 고객 접점의 상담과 수리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을 인정받아 2024년 가전업계 최초 수상에 이어 ‘2026 AX·DX서비스어워드’에서도 월드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AI를 상담과 수리 현장에 접목하고 국가별 서비스 환경과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다. LG전자 AX의 핵심은 사람이 해야 할 일과 AI가 맡을 일을 분명히 나누는 데 있다. 정보 탐색과 정리·분석은 AI가 지원하고 사람은 고객을 이해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