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만든 AI 기술… 개인 창작자에 개방
동아일보
1시간 전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해외에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호평받는 가운데 아이온2 개발 과정에 쓰인 NC AI의 생성형 AI 기술 ‘바르코’가 외부 창작자에게도 문을 넓힌다. 해외 게임 전문 매체는 아이온2의 그래픽과 비행, 전투 시스템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그래픽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본 MMO 중 가장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비행 시스템에 대해서도 “캐릭터를 공중으로 띄우는 그 순간의 느낌은 할 때마다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완성도 뒤에는 엔씨의 AI 기술이 있다. 아이온2 개발 과정에는 NC AI의 바르코 기술이 다수 활용됐다. 게임 속 세계를 채우는 3D 애셋과 사운드는 시각적 완성도와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바르코는 이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개발진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바르코 3D’는 글로벌 SOTA급 성능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