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금산법) 위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그룹계열 종합보안업체인 에스원의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3일 에스원 주식 13만6646주를 135억28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5일이며, 처분 단가는 주당 9만9000원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5.34%에서 4.98%로 낮아진다. 에스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