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박병률 대표이사가 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에어부산, 에어서울과의 통합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 대표가 갑작스럽게 물러난 것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진에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2022년 3월 대표로 취임한 지 약 4년 8개월 만이다. 진에어는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