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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라이벌 맞대결…김민솔 vs 서교림, KLPGA 최종전서 한판승부마지막 업데이트: 59분 전

  • 스무살 라이벌 맞대결…김민솔 vs 서교림, KLPGA 최종전서 한판승부
    동아일보 1시간 전

    스무 살 동갑내기 라이벌의 2026시즌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 서원힐스CC(파72)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는 이 대회가 끝나면 올 시즌 주요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된다. 올 시즌 ‘양강 체제’를 유지해 온 김민솔과 서교림(이상 20) 중 누가 더 많은 트로피를 거머쥘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둘은 3일 현재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6월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전반기에만 3승을 쓸어 담은 ‘루키’ 김민솔은 상금 부문 1위(16억181만9428원)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이 시즌 누적 상금 14억1321만6000원으로 이 부문 2위에 자리해 있다.투어 역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6억 원 고지를 넘어선 김민솔은 신인상 수상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지난해 1부 투어인 KLPGA투어 15개 대회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