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일 LG생활건강의 3분기 뷰티 부문 실적이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면서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수익성 개선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기존 ‘매수(Buy)’에서 기존 ‘마켓퍼폼(Marketperform·시장 수익률)’으로 내려잡았고 목표 주가는 28만원으로 하향했다. LG생활건강의 전일 종가는 26만2000원이다. LG생활건강
올해 3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던 LG생활건강이 이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내놨다. 뷰티 사업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데다 중국 매출이 20% 넘게 줄었고, 음료 사업 수익성까지 나빠진 탓이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4%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774억원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