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뷰티 적자에 中 매출도 21% 줄어… 3Q 부진한 성적표
조선일보
2시간 전
올해 3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던 LG생활건강이 이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내놨다. 뷰티 사업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데다 중국 매출이 20% 넘게 줄었고, 음료 사업 수익성까지 나빠진 탓이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4%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774억원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