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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분당집 17.7억 근저당 말소…매각 절차 마무리마지막 업데이트: 57분 전

  • 李대통령, 분당집 17.7억 근저당 말소…매각 절차 마무리
    동아일보 1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설정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말소됐다.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을 모두 받으면서 아파트 매각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풀이된다.3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설정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지난달 30일 말소됐다.근저당권은 돈을 돌려받기 위해 부동산에 설정하는 담보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해당 아파트를 김 모 씨에게 29억원에 매도하고 소유권을 이전했다. 다만 매매대금 중 잔금 일부는 10월 말 지급받기로 하면서, 잔금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면서, 1998년 6월부터 보유해 온 해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약 10% 낮은 29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당시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