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퀀시 재개’ 스타벅스, 지난달 결제액 증가…회복세 지속
동아일보
1시간 전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달 결제액이 전월보다 늘어나면 회복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되찾은 커피 브랜드 1위 자리도 유지했다. 다만 ‘탱크데이’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3일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58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월보다 약 3.9% 증가한 것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스타벅스의 월간 결제액은 지난 4월 1343억2000만원을 기록했으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5월 1211억9000만원, 6월 1003억9000만원으로 줄어든 바 있다.최근에는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지난 9월에는 논란 이후 5개월 만에 투썸플레이스를 제치고 월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를 되찾았다.스타벅스는 지난달에도 투썸플레이스(1083억5000만원)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