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노동감독 지방 위임 앞두고 국회 포럼 개최
동아일보
2시간 전
다음 달 8일부터 지방정부가 노동감독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하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노동감독 지방 위임과 안전보건 협력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제4회 K-Safety Future 포럼’을 열었다. 최기상·김형동·김주영·김위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의원과 안전저널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안전보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제도 시행에 따른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상 의원은 환영사에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노동감독체계를 조속히 안착시켜야 한다”며 사업장 규모에 따른 산업안전 격차 해소를 주문했다. 김형동 의원은 “지역과 사업장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했고, 김주영 의원은 “지방정부와 기업, 노동자, 안전보건 전문기관이 유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