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드 블루핸즈’ 2029년까지 30곳으로 늘려
현대자동차가 대형·고급 정비 거점인 ‘그랜드 블루핸즈’를 2029년까지 전국 30곳으로 늘린다. 현대차는 경기 안양시에 인덕원현대서비스가 문을 열면서 전국의 그랜드 블루핸즈가 17곳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7곳, 호남권 4곳, 충청권 3곳, 경상권 2곳, 강원권 1곳이다. 2029년까지 13곳을 더 늘려 전국 총 30곳의 대형 정비망을 확보한다. 그랜드 블루핸즈는 좀 더 차별화한 정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거점이다. 기존 직영 정비 센터인 ‘블루핸즈’를 활용하거나 거점을 새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일반 블루핸즈보다 넓은 부지에 최신 정비 시설과 고객 편의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설 구성에 따라 형태가 일체형 또는 분리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은 한 건물 안에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고객 쉼터와 정비 공간을 따로 두는 식이다. 분리형은 브랜드별 전용 건물을 따로 조성해 차량 입고부터 정비까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