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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 늘고 경기·인천 중대형 거래 활발마지막 업데이트: 1일 전

  •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개 돌파…강남 이어 강북까지 확산
    동아일보 1일 전
    #서울 부동산 #매매 시장 #수도권 거래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건을 넘어섰다. 지난 8월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석 달 만에 2만건 넘게 늘어난 것으로, 강남3구뿐 아니라 성북·강서·노원 등 서울 외곽까지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4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430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연초 5만7001건에서 3월 한때 8만건을 넘어섰다. 이후 매물이 줄면서 유예 종료 하루 전인 5월8일에는 6만9175건, 6월1일에는 6만1026건까지 떨어졌다.6만건 안팎까지 줄었던 매물은 정부가 8월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다시 늘기 시작했다. 개편안에는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고 고가·비거주 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의 세제 혜택을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개편안 발표 당일 6만409건이던 서울 아파트 매물은 9월 말 7만2099건을 거쳐 이달 4일 8만430건으로, 석달 새 2만21건(33.

  • 서울 집값 부담에 경기·인천 중대형 거래 늘었다
    동아일보 2일 전
    #서울 집값 #아파트값 상승 #강북 지역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인천 등 서울 인접 수도권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90주 연속 상승세다. 상승폭은 다소 둔화했지만 장기간 이어진 가격 오름세로 서울 내 주택 구입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경기·인천 지역이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실제 거래량에서도 서울과 경기·인천 간 차이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만46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9196건보다 21.0% 감소했다. 반면 경기도는 11만6640건에서 13만5246건으로 16.0%, 인천은 2만2796건에서 2만4379건으로 6.9% 증가했다.경기·인천 거래량을 합산하면 지난해 13만9436건에서 올해 15만9625건으로 14.5% 늘었다. 서울의 거래 감소와 대조적

  • 실거주 규제의 역설…서울 매매 매물 1.7만건 늘 때 전세는 259건
    동아일보 2일 전
    #서울 부동산 #매매 시장 #수도권 거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석 달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1만 7000건 넘게 늘었지만, 전세 매물은 259건 증가하는 데 그쳤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와 실거주 중심의 세제개편 방향이 ‘매수 후 전세’로 이어지던 공급 경로를 제약하면서 매매시장에 쌓인 매물이 임대시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2일)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 7451건이다. 8월 3일(6만 409건)보다 1만 7042건(28.2%) 늘었다. 지난달 28일에는 7만 9919건까지 불어나 연중 최고치인 3월 21일(8만 80건)에 바짝 다가섰다.같은 기간 전세 매물은 2만 800건에서 2만 1059건으로 259건(1.2%) 늘었다. 월세 매물 증가분(901건)을 더해도 매매 매물 증가분의 7% 수준이다.매매 매물이 늘어난 반면 거래는 줄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915건으로 1년 전보다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