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등기부 등 위험 분석… 경기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동아일보
2시간 전
경기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공인중개사가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AI로 분석해 전세 계약의 위험 요소를 담은 보고서를 임차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도록 돕는다. 경기도는 27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약 7000곳을 대상으로 ‘경기 안심 부동산’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도 안전 전세 관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AI가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점검 결과를 더해 권리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서비스다. 임차인은 계약 전 해당 보고서를 통해 부동산의 권리 관계와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료는 공인중개사가 부담해 임차인은 별도 비용 부담이 없다. 도는 현장 방문과 문자 안내, 집합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가입부터 매물 등록, 보고서 발급까지 도울 계획이다. 가입과 매물 등록을 마친 중개사무소에는 참여 스티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