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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생기면 일자리-교통은?”마지막 업데이트: 2시간 전

  • “반도체 클러스터 생기면 일자리-교통은?”
    동아일보 2시간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주민들과 생활 현장 사회적대화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3일 송정1동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회적대화를 18회 추진한다. 사회적대화는 주민의 제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 방식이다. 대화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뤄진다. 대화에서 △일자리와 지역경제 △교통과 이동 환경 △주거 및 정주 환경 △교육과 미래인재 △환경과 주민건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변화와 우려, 준비 과제를 논의한다. 광산구는 참여 주민들에게 평택 등 반도체공장이 들어선 지역의 사례와 토론 방법을 담은 사전학습 자료를 제공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논의 결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온라인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박병규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