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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바이오 인재 키울 교육장 계속 들어선다마지막 업데이트: 1일 전

  • 송도에 바이오 인재 키울 교육장 계속 들어선다
    동아일보 1일 전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춘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최근 바이오 교육시설이 추가로 들어섰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조성한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실습교육장’이 문을 열었다. 연면적 2492m² 규모로 세포와 미생물 배양과 정제, 분석과 품질관리 교육을 위한 전문 실습실 등이 설치됐다. 이 교육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지원재단이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2028년까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분야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각종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등 모든 공정을 아우르는 실습교육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WHO는 2022년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 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