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정보 유출 → 정부 보안 관리 부실 논란 및 여권 재발급마지막 업데이트: 1일 전

이슈 전개 타임라인
  • 11월 2일 오후 10:03 대통령 내외 포함 168명의 개인정보가 5개월간 온라인에 노출된 사실 확인 [관련기사 ↗]
  • 그제 오후 3:08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외교부로부터 관련 유출 사건을 정식 신고 접수 [관련기사 ↗]
  • 어제 오전 4:30 유출된 탑승자 명단 작성 주체가 외교부로 파악되며 경찰 수사 착수 [관련기사 ↗]
  • 어제 오전 4:30 정보 노출에 따른 대통령 부부 및 관계자들의 여권 신규 발급 진행 [관련기사 ↗]
  • “유출된 ‘1호기 탑승자 파일’ 작성자는 MOFA”
    동아일보 1일 전
    #공군 1호기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5개월 동안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가 뒤늦게 진상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3일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킹에 의한 것이 아니라 행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문서가 유통되는 과정에서 유출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에서 작성하는 양식과 유사하다”고 했다. 유출된 엑셀 파일 작성자는 외교부 영문 약칭인 ‘MOFA(Ministry of Foreign Affairs)’로 기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해외 순방을 총괄하는 의전장실에서 해당 문서가 작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주벨기에 대사관으로 파일이 전송된 뒤 현지 관련 기관이나 상대국 정부에 공유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 부부 등 168명의 이름과 여권번호, 만료일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은 유럽 순방을 일주일 앞둔 6월 2일 해외

  • 정보 유출에 李 부부 여권 결국 새로 발급
    동아일보 1일 전
    #공군 1호기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여권 번호와 여권 발급일 등 정보가 노출됨에 따라 정부는 새 여권을 발급했다. 함께 정보가 유출된 청와대 고위 인사들과 수행원 등에 대한 여권 교체도 진행 중이다. 다만 청와대는 신원이 노출된 근접 경호관과 검식관 등 수행원을 당장 교체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외교부는 “대통령 내외분의 여권 발급이 완료됐다”며 “여타 인사에 대한 원활한 여권 재발급 조치도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올 6월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참석자 명단과 주요 개인정보가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사이트에 5개월가량 노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함께 정보가 유출된 청와대 핵심 참모와 주요 장관, 경호관과 의료진 등에 대한 여권 발급도 진행 중이다. 해당 문서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경호원 등 168명의 생년월일과 여권 번호, 여권 발급일 및 만료일 등의 정보가 담겼다. 일부 수행

  • 개인정보위, 李대통령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개인정보유출 신고 접수
    조선일보 2일 전
    #공군 1호기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다. 3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오전 10시쯤 공군 1호기 탑승자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이 담긴 파일이 외부사이트에 게시된 사실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을 신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 초유의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해킹 살벌한데 정부 보안엔 구멍 숭숭
    동아일보 2일 전
    #공군 1호기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여권번호와 근접 경호 인력의 신원까지 명시된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명단이 ‘유출’돼 외부 사이트에 5개월간 방치·노출되면서 정부의 보안 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외교안보 유관 부처에 대한 상시적 해킹 시도와, 최근 불거진 금융권에 대한 해킹 등으로 엄격한 보안 의식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안이한 업무로 대통령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는 비판이 3일 나온다.지난 6월 2일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유럽 순방을 일주일 앞둔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들의 탑승자 명단이 담긴 파일이 올라온 것이 5개월여 후인 최근에야 확인됐다. 이 파일에는 대통령 부부와 국무위원, 청와대·외교부 직원, 경호 인력, 출입기자 등 1호기 탑승객 168명 전원의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만료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 경호 인력 신원까지 공개돼 파장…경호·보안에 총체적 부

  • 대통령 전용기 탄 168명 정보 유출…靑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선일보 2일 전
    #공군 1호기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청와대 관계자와 출입기자 등 168명의 여권번호 및 개인정보가 5개월 간 온라인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이러한 입장을 공지하고 “앞으로 외교부 등에서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KBS에 따르면, 올해 6월 악성코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