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당분간 반등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판매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경쟁이 심화하는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 강세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도 실적 회복이 더딜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일 금융정
현대차 6.3% 감소, 기아 10.3% 증가현대차 월 39만대 팔아야 400만대 달성기아는 두 차종 쏠림 숙제현대자동차·기아 사옥. 현대차·기아 제공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0월 판매 성적표가 또다시 크게 엇갈렸다. 지난해 추석 연휴로 영업일이 줄었던 기저효과를 똑같이 받았지만 현대차 판매는 6% 넘게 줄었고 기아는 10% 넘게 늘었다. 다만 현대차는 낮춰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