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달 국내 시장 선두를 또다시 기아에 내줬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량이 9% 가까이 줄어드는 사이 기아는 27% 넘게 성장하면서다. 국내 중견 자동차 기업인 KG모빌리티(KGM)와 르노코리아는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두 자릿수 감소했지만, 한국GM은 수출에 힘입어 26% 성장세를 기록했다. 2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