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하이에나뉴스

대우건설 체코 원전 중재 요청에 산업부 '권한 없다'마지막 업데이트: 6시간 전

  • 대우건설 ‘체코 원전 SOS’에… 산업부 “법적 권한 없다”
    동아일보 6시간 전
    #체코 원전 #한수원 #시공사 교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을 놓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대우건설이 2일 산업통상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30일 한수원으로부터 건설 계약 협상 종료 공문을 접수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정상화되기 위해 산업부의 중재를 통한 건설 계약 재협상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두코바니 5·6호기 시공 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지난해 6월부터 공사비와 계약 방식을 놓고 협상을 벌여 왔다. 두코바니 사업은 APR1000 노형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220억 코루나(약 26조 원)다. 대우건설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9일 오전 수정된 협상안을 통해 공사비 총액을 삭감하는 등 수천억 원에

  • 대우건설 “한수원이 리스크 떠넘겨”…체코 원전 재협상 중재 요청
    경향신문 10시간 전
    #대우건설 #체코 원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기업 간 협상, 권한 없다”대우건설이 27조원 규모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시도한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협상을 중재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무부처 장차관이 직접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대우건설은 2일 입장문을 내고 “한수원의 ···

  • 대우건설 “체코원전 수천억원 손실 감수에도 일방 결렬…산업부 중재 요청”
    동아일보 13시간 전
    #체코 원전 #한수원 #시공사 교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을 놓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대우건설이 2일 산업통상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30일 한수원으로부터 건설 계약 협상 종료 공문을 접수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정상화되기 위해 산업부의 중재를 통한 건설 계약 재협상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두코바니 5·6호기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지난해 6월부터 공사비와 계약 방식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다. 두코바니 사업은 APR1000 노형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220억 코루나(약 26조 원)다.대우건설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9일 오전 수정된 협상안을 통해 공사비 총액을 삭감하는 등 수천억 원에 달하는 손실

  •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중재 SOS…산업부 "요청받은 바 없고 권한도 없어"
    JTBC 14시간 전
    #체코 원전 #한수원 #시공사 교체

    대우건설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 중단에 반발하며 산업통상부가 재협상 중재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지난달 30일 EPC(설계·조달·시공) 원청사인 한국수력원

  • 대우건설 “수백억 선투입했는데” 체코 원전 재협상 중재 요청에…산업부 “권한 없어”
    경향신문 15시간 전
    #대우건설 #체코 원전 #산업통상자원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이 27조원 규모 체코 원전 건설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의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협상을 중재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무부처 장·차관이 직접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대우건설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일방적인 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