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변호팀 출범…지원 신청 늘어국세청이 악성민원과 부당한 고소·고발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전담 변호팀이 출범 1년을 맞았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범한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은 올해 9월 말까지 169건의 법률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변호팀 출범 전 연간 25건 수준이었던 피해 접수가 크게 늘었다. 국세청은 그동안 참고 넘기던 피···
국세청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 관계자들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사무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국세청이 악성민원과 부당한 고소·고발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전담 변호팀이 출범 1년을 맞았다. 직원을 폭행한 민원인을 기관 명의로 고발해 형사 기소로 이어졌고, 단체 고소를 당한 직원들의 수사 대응도 지원했다.3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