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씩 (위성을) 쏴서 어느 세월에 하느냐. 우리에게 필요한 위성만 수백 개인데, 그걸 올릴 발사체는 2030년까지 겨우 서너 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위성 발사 역량의 한계를 지적하며 한 말이다. 최경일 KT SAT 대표도 지난 7월 “한국의 2035년 위성망 구축 목표는 너무 늦다. 2031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