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바이낸스 해킹으로 탈취된 가상자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공개 목록에 없는 지갑 주소 100곳으로도 흘러갔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국내 블록체인 분석업체 클로인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FBI의 공개 목록에는 탈취 자금이 도착한 이더리움 주소 90곳과 비트코인 주소 10곳이 포함되지 않았다.FBI가 지난달 31일 바이낸스 해킹 배후를 북한으로 ···
북한 해커가 바이낸스에서 약 8조 원을 탈취한 뒤 테더의 3억7870만 달러 동결을 피해 코인을 옮겼다. 이틀간 2억4200만 달러가 이동했고 약 300억 원의 비용·손실이 추산됐다. FBI 공개 지갑 목록에서 트론 주소가 빠진 사실과 거래 차단의 한계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