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4년 만에 희망퇴직을 받는다.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71% 줄었다고 공시한 지 하루 만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실시는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희망퇴직이 확정된 직원에게는 연령과 근속연수에 따라 기준급을 차등 지급한다. 50세 이상은 최대
롯데칠성음료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사업의 지속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2일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1981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임직원과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이다. 근속 10년 이상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