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반도체 강세에 장 초반 3%↑…5800선 회복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3% 넘게 오르고 있다.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5.12포인트(3.10%) 오른 5823.91을 기록 중이다.이날 137.34포인트(2.43%)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반도체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단숨에 5800선을 회복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경계감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7.26포인트(0.38%) 내린 5만1786.72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2포인트(0.36%) 오른 7568.92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7.65포인트(0.83%) 상승한 2만5372.01에 장을 마쳤다.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실적 발표 기대에 AMD는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