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년 전까지만 해도 3000원대를 유지하던 금호건설 주식이 올해 7월 장중 최고 2만원 돌파를 목전에 둘 정도로 급등했다.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개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주로 분류됐던 덕분이다. 이후 과열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긴 했지만 8월 삼성전자로부터 투자금 2400억원 규모 공장을 수주하고 10월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