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폭락 여파에 비트코인도 하락 반전…1억300만원대로
미국 중간선거 직후 회복세를 나타내던 비트코인이 간밤 기술주 급락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10시 24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대비 2.36% 내린 1억3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만 해도 선거 결과가 확정된 직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하면서 1억800만원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급락하자, 가상자산 시장으로도 충격이 전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 기준으로도 8만 달러를 회복했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79% 내린 7만60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7.85% 하락했고, 리플과 솔라나도 각각 6.88%, 6.28% 내렸다. 시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간